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의 시대 2 (문단 편집) ===== 행동 ===== 먼저 상대국이 자국과 전쟁 중인 상태가 아닐 때는 전쟁 선포, 전쟁 준비, 최후통첩 보내기, 관계 개선, 모욕하기, 동맹 제의, 거래 요청, 불가침 조약, 방위 조약 체결, 독립 선언, 연합 형성, 속국화 제의, 반군 지원하기, 군사 통행권 요구하기, 군사 통행권 제안하기, 지원 보내기와 같은 행동을 취할 수 있고 상대국이 자국의 속국인 경우 속국 해방이 추가로 가능하며 상대국이 타국의 속국인 경우 속국화 제의를 할 수 없다. 그리고 상대국이 자국과 전쟁 중인 경우 파병 요청, 평화 협상, 모욕하기, 반군 지원하기의 조치만 취할 수 있다. * '''선전 포고'''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걸어야 한다. 선전 포고 없이는 공격 목적의 전쟁을 시작할 수 없다. 선전 포고에는 외교적 논점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선전 포고 후 즉시 상대국의 프로빈스에 병력이 이동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다만 A-B, B-C 형태로 전쟁 중이고 A와 C는 전쟁 중이 아닐 때 '''같은 턴'''에 A가 B를 점령하고 같은 프로빈스를 C가 다시 점령하는 경우 자동으로 A와 C는 전쟁에 돌입한다. * '''전쟁 준비''' 클릭하면 자국의 속국과 동맹국이 전쟁에 자국과 동시에 참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쟁 준비 창을 열 수 있다. 자국의 속국과 동맹국 명단이 나타나며 전쟁에 참전할 속국이나 동맹국을 추가 및 제외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 문명이 전쟁을 시작하기까지의 준비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할 수 있는 준비 기간은 2~10턴이며, 요청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쟁 준비 요청을 보내는 데에는 외교적 논점이 들지 않으며 전쟁 준비 요청을 보내고 나서 요청을 보낸 문명이 요청을 수락하면 준비 기간이 끝나고 나서 자국이 먼저, 동맹국 또는 속국은 1턴 후 상대국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다. * '''최후통첩 보내기''' 클릭하면 대상국에 대한 요구사항과 응하지 않았을 때의 대가를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최후통첩 창을 열 수 있다. 보낼 수 있는 요구사항으로는 합병 요구하기, 속국화 요구하기, 프로빈스 요구하기, 군사 통행권 요구하기가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프로빈스 요구하기와 군사 통행권 요구하기를 같이 걸면 상대국이 최후통첩을 무시하고 바로 선전 포고를 걸어버리니 주의하자.] 합병 요구하기는 자국의 속국에만 요구할 수 있고, 수락되면 자국에 합병된다. 프로빈스 요구하기의 경우 클릭하면 요구할 프로빈스를 선택 및 제외하는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응하지 않았을 때의 대가는 군대의 침략인데 창에서 나타나는 메시지는 [[간디(문명 시리즈)#s-2.4|"수락하지 않으면 N유닛들이 침략해올 것입니다."]]이다. 이렇게 최후통첩을 보내면 아쉽게도 상대국은 "N유닛이 우리가 그들의 제안을 거절한다면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로 순화된 메시지를 받게 된다. 만일에 상대 국가가 거절 시 즉시 전쟁을 선포하거나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두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최후통첩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자국의 병력이 많을수록, 상대국의 인구와 경제력이 낮거나 전쟁상태일 경우 높아진다. 최후통첩은 상대국과의 관계가 -10 이하이여야만 가능하며 2.4의 외교적 논점이 소모된다. 그리고 최후통첩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후통첩이 받아들여지면 다음 턴부터 29턴 동안 상대국과 휴전 상태가 되며 본 게임의 AI의 경우 영토를 직접 뜯으면 최후통첩을 받아들이면서 모욕하기를 시전한다. 최후통첩은 때때로 직접적인 전쟁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국력이 약한 상대국이 자국과 멀리 위치해서 직접적인 전쟁이 귀찮거나 부담스러운 경우[* 또는 내정 위주의 게임 플레이를 했을 경우] 또는 상대국이 국력은 약하지만 좋은 프로빈스를 가지고 있어서 그 프로빈스를 손상시키지 않고 강탈하고 싶은 경우 최후통첩은 고려해볼 만 한 선택이다. 최후통첩으로 속국화 → 합병 루트를 타거나 프로빈스 요구가 성공하면 전쟁 없이 영토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AI 특성상 전쟁 중인 국가에 프로빈스를 요구하면 전 국토를 요구한 것이 아닌 이상 높은 확률로 수락한다. 가끔 백만 대군이 밀고 들어갈 거라는 최후통첩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그 나라의 국경지대나 인접 해역에 군대를 배치해 놓으면 승낙하게 된다. '''게임이 1000턴을 넘어갈 때 쯤엔 타국과의 관계도가 0으로 고정되는 버그가 발생하므로 초반에 많이 쓰는 것이 좋다. 버그가 발생하면 아래의 관계 개선, 모욕하기 역시 먹히지 않는다.''' * '''관계 개선''' 자국과 상대국과의 외교적 관계를 개선시켜주는 기능이다. 0.5의 외교적 논점이 소모되며 관계 개선을 시행할 기간은 1~35턴까지 설정 가능하다. 상대국과 외교 관계가 단절된 경우 시행할 수 없다. 종종 게임의 AI는 외교 관계를 바로 단절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 '''모욕하기''' 자국과 상대국과의 외교적 관계를 악화시켜줌과 동시에 외교 관계를 단절시키는 기능이다. 0.2의 외교적 논점이 소모되며 외교 관계를 단절할 기간은 15턴에서 50턴까지 설정 가능하다. 모욕하기 한 번에 5~9만큼의 관계도가 감소한다. 모욕하기는 한 턴에 여러 번 행할 수 있다. * '''동맹 제의''' 상대국에 동맹 요청을 보내는 기능이며 동맹 제의에는 2.0의 외교적 논점이 소모된다. 그리고 제안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AI가 동맹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은 확률로 AI가 먼저 동맹 제의를 하기도 한다. 반국가 동맹은 제외.] 외교 관계 단절, 정부, 신성 로마 제국, 문명의 국력, 관계도, 동맹국, 국경 간 거리에 따라 영향을 받는 점수로 수치화되어 나타나며 동맹 제의가 성공할 가능성은 점수가 0점 이상이어야 증가한다. 먼저 외교 관계 단절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데 -1000의 점수를 깎는다. 이 경우, 동맹을 맺으려 할 때 "외교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또한 플레이어가 제3의 문명과 전쟁 중이라면, 동맹을 제의할 때 "전쟁이다!: -250"이라 표시되며 말 그대로 250점 씩 감점당한다. 플레이어가 다른 문명의 속국인 상태면 마찬가지로 250점이 감소한다. 이 경우 메시지는 "타 문명의 속국: -250" 이다. 그리고 정부 부문에서는 자국과 상대국의 정부 형태가 매우 이질적인 경우[*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의 미국과 소련은 각각 정부 형태가 공화제, 공산주의로 이질적이다. 마찬가지로 나치독일과 프랑스는 각각 정부 형태가 파시즘, 민주주의로 전혀 다른 정부 형태이다.] 15의 점수가 감소하고 자국과 상대국의 정부 형태가 같은 경우[* 예를 들어 현대의 대한민국과 필리핀은 정부 형태가 공화제로 같다.] 6의 점수가 증가하며 그 외의 경우[* 예를 들어 현대의 대한민국과 일본은 각각 정부 형태가 공화제, 민주주의이다.] 점수가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신성 로마 제국의 경우 자국과 상대국의 신성 로마 제국의 제후국인 경우 4의 점수를 부여받는다. 신성 로마 제국 구성원과 비신성 로마 제국 구성원 간의 동맹을 맺으려 할 때는 6점이 깎인다. 다만 이는 1440년의 독일 영토의 제후국들에만 해당하므로 제한적이다. 문명의 국력 부문에서는 자국이 상대국보다 국력이 강한 경우에는 점수가 증가하고 자국과 상대국의 국력이 같은 경우에는 점수가 변하지 않으며 자국이 상대국보다 국력이 약한 경우에는 점수가 감소한다. 즉 자국보다 상대국의 국력이 약한 경우가 더 유리하다는 의미이다. 관계도는 두 번째로 큰 영향을 주는데 관계도가 +55 부근까지 올라가야 점수가 증가한다. 자국과 상대국의 관계도가 매우 높아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동맹국의 경우 자국 또는 상대국에 동맹국이 있을 때 점수가 대폭 감소하고 자국 또는 상대국에 속국이 있을 때 점수가 소폭 감소한다. 또한, 플레이어 국가가 상대국의 코어 프로빈스를 차지했을 땐 30점만큼 점수가 까인다.[* 동맹 요청 창에는 상대국이 당신의 프로빈스를 원합니다: n(프로빈스의 수) 라고 뜬다.] 동맹국이나 속국의 외교관계가 상대국의 외교 관계가 좋을 때는 이로 인한 감점이 낮아진다. 이를 이용해 [[공공의 적]] 을 만들어 동맹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다구리를 치게 해 무려 10개국과 각 회원국의 속국으로 이뤄진 거대 연합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노가다와 운이 좀 필요하다.[* 귀찮다면 거래 요청의 전쟁 선포 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게임의 재미는 낮아진다.] 국경 간 거리의 경우 자국과 상대국과의 거리에 따라 점수가 감소한다. 해안 프로빈스도 거리에 포함된다. 지중해, 아프리카 대륙 주변, 인도 남쪽, 동남아시아 일대, 하이난, 태평양 일대, 중남미, 카리브해, 남대서양 등등 섬 위주의 정복 플레이를 하면 전 세계에서 국경 거리 페널티를 대부분 없앨 수 있다. * '''거래 요청''' 상대국에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서로 교환하는 기능이다. 거래 항목의 수와 관계없이 1.0의 외교적 논점이 소모되며 제안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국과 상대국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거래 항목은 골드, 프로빈스, 전쟁 선포, 다음 국가에 대한 반국가 동맹 창설하기, 방위 조약, 불가침 조약, 독립 선언, 군사 통행권으로 총 8가지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거래 항목을 추가할 수도 있다. 게임의 AI는 처음에 반국가 동맹 창설 요청, 불가침 조약 요청 또는 군사 통행권을 보내고 나서 플레이어가 이를 거절하면 다음 턴에 소정의 골드와 함께 거래 요청을 보낸다.[* 그 AI가 [[초강대국]]일 경우 백만 골드를 지참하기도 한다.] 이때 플레이어가 반국가 동맹을 거절하면 높은 확률로 그냥 혼자서 선전포고를 한다. 가끔 플레이어 국가가 한 번에 2~3개 정도의 국가들에 선전 포고를 받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땐 100% 반국가 동맹이다. 플레이어가 약할 초반에는 사형 선고나 다름없으나, 후반에는 그냥 귀찮은 정도이다. 대부분 중소국가가 전쟁을 선포하기 때문. 프로빈스도 거래 가능한데, 여기서 새로 막 얻은 점령지가 아닌 이상 상대국의 프로빈스를 넘기는 거래를 절대 수락하지 않는다. 코어 프로빈스가 되기 전에는 대략 1프로빈스 당 10만 골드의 교환비가 성립하고, 이 경우에도 한 번에 많은 프로빈스를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3~4개씩 거래해야 거부를 안 받는다. 그래놓고 플레이어 국가의 프로빈스는 1만 골드에도 안 사는 경우가 태반이다. --AI는 거의 대부분의 거래는 무시한다고 보는게 편하다...-- 가장 사기적인 행동으로 '''이 행동으로 아무것도 주지않고 다른 나라를 공격해 달라고 하면 거의 다 들어준다.''' * '''불가침 조약''' 자국과 상대국이 서로 일정 기간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 [[독소전쟁|지켜진다고는 하지 않았다.]]]하는 기능이며 이 조약을 맺는 데에는 0.8의 외교적 논점이 필요하며 설정할 수 있는 기간은 1~40턴이다. 제안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불가침 조약을 맺었을 때부터 AI는 선전 포고를 플레이어에게 할 수 없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선전 포고가 가능하다'''[* 가끔 아주 낮은 확률로 AI가 선전 포고를 걸 때도 있다.] 다만 자국이 제3국의 군사 통행권을 받은 상태에서 제3국의 프로빈스에 자국 병력을 주둔시켰는데 불가침 조약을 맺은 상대국이 제3국과 전쟁을 하다가 그 프로빈스를 공격하면 바로 자국과 전쟁 상태로 돌입한다. [*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중국의 군사 통행권을 받은 상태라고 가정하자.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 국경지대에 병력을 배치했고, 대한민국과 북한은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 하자. 이때 북한이 중국에 선전 포고를 하고 중국과 북한 국경지대에 병력을 보내는 등 공격을 가하면 대한민국과 북한의 불가침 조약은 파기된다.] 또한 AI 특성상 '''골드를 주지 않아도''' 선전포고 요구는 대부분[* 자국과 관계가 극도로 나쁜 경우 거절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다시 한 번 더 걸어주면 수락한다.] 수락하는데, 이를 통해 전쟁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 '''방위 조약 체결''' 일정 기간 자국과 상대국 둘 중 한 국가가 제3국으로부터 선전 포고를 당한 경우 다음 턴에 즉시 다른 국가가 제3국에 선전 포고를 거는 조약이다. [* 예를 들어 조선과 명나라가 방위조약을 체결했는데 건주여진이 조선에 선전 포고를 하면 명나라도 건주여진에 선전 포고를 하게 된다.] 그러나 자국과 상대국 둘 중 한 국가가 제3국을 공격한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방위 조약 역시 불가침 조약에 설명한 상황에 의해 파기될 수 있다. 설정할 수 있는 기간은 1~40턴이며 1.0의 외교적 논점이 소모된다. 제안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독립 선언''' '독립 보장 선언'을 의미한다. 자국이 상대국에 대해 일정 기간 조약을 체결했을 때 상대국이 제3국에 의해 선전 포고를 당한 경우 그다음 턴에 자국이 제3국에 선전 포고를 걸도록 하는 조약이다. 방위조약과 다른 점은 독립 보장이므로 해당국의 프로빈스가 점령당했을 때 자국이 이를 다시 탈환했다면, 프로빈스의 통제권은 다시 해당국에 돌아가게 된다. 이때 탈환에 동원된 병력들 중 남은 병력은 소멸한다.[* 예를 들어 미국이 대한민국에 대해 독립 선언을 하면 미국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보장하게 된다. 이때 북한이 대한민국에 선전 포고를 하면 미국은 북한에 선전 포고를 하며, 북한이 대한민국의 프로빈스를 점령한 경우 미국이 병력을 동원해 프로빈스를 대한민국의 소유로 돌려놓을 수 있다.] 설정할 수 있는 기간은 1~40턴이며 0.5의 외교적 논점이 소모된다. 제안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연합 형성''' 자국과 상대국을 합쳐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는 기능이며 2.2의 외교적 논점이 필요하다. 제안 전송 후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연합 형성은 한 번 시행하면 되돌릴 수는 있다.[* 설정의 자동 저장할 턴 기한을 조정하거나 정부 타입 바꾼 후 속국 형성, 해방 등] 멀티플레이에서는 연합 형성 요청을 수락한 국가의 정부 형태와 수도, 지도자, 기술 레벨이 연합의 것으로 승계된다. 연합의 국기는 각 국가의 국기를 분할하여 합친 것으로 결정되고 연합의 국명은 A 문명 - B 문명 - C 문명 - ... 와 같은 형식으로 정해진다. 일부 국가로 플레이할 때 타국과 연합을 형성하면 국기와 국명이 앞에서 설명한 것과는 다르게 정해진다.[* [[폴란드-리투아니아]] 등.] 그러나 이후 다른 문명들과 연합을 형성할 때부터는 전자의 방식을 따르게 된다. --한국으로 일본과 연합을 형성하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국명이 대한 제국으로 바뀐다.-- * '''속국화 제의''' 상대국을 자국의 속국으로 복속시키는 기능이며 1.6의 외교적 논점이 필요하다. 제안 전송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반군 지원하기''' 클릭하면 상대국의 반란 세력 명단을 보여주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창을 열 수 있다. 반란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서 반란 세력이 나타나는데 이들을 지원해서 "반군"이라는 세력으로 결집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 상대국의 프로빈스들의 상대국 국적 국민 비율이 50% 이하이고 안정도가 낮으며 반란 위험도가 높은 경우 반란 세력이 명단에 보이게 된다. 이들을 지원한다고 바로 다음 턴에 반군으로 봉기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반군으로 봉기할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다.[* 주로 60% 정도가 되었을 때 봉기한다.] 반군 지원하기를 시행하는 데에는 3.4의 외교적 논점이 필요하다. * '''반국가 동맹 창설하기''' 상대국이 수락했을 경우 상호 군사 통행권을 획득하고 상대국과 불가침 조약이 체결된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신청하면 안 받을 확률이 100%이다. * '''군사 통행권 요구하기''' 자국의 군대가 상대국의 프로빈스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며 1.0의 외교적 논점이 필요하다. 제안 전송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군사 통행권 제안하기''' 자국의 프로빈스에 상대국의 군대가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며 1.0의 외교적 논점이 필요하다. 제안 전송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지원 보내기''' 자국의 국고에 든 소정의 골드를 최대 4분의 1만큼 상대국에 보내는 기능이며 0.8의 외교적 논점이 필요하다. 제안 전송 1턴 후에 수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AI는 지원을 받으면 대부분 수락을 하지만 외교 관계가 단절된 경우에는 지원을 거부한다. 외교 관계가 단절된 상황을 제외하면 지원을 수락했을 때에는 플레이어와 관계 개선을 한다. 참고로 너무 적게 주면 아무리 다급한 상황이어도 안 받는다. * '''속국 해방''' 자신의 속국을 해방하는 단순한 행동. 속국이 2차 대전의 이탈리아급의 상태가 아니라면 별로 쓸 데가 없는 행동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